우리동소개
주민과 함께하는 언제나 가족같은 북구북구 신용동

연혁
- 1932. 11. 1 : 광주군 지산면
- 1957. 12. 2 : 지산출장소 설치(본촌, 우치, 삼소동 명칭사용)
- 1980. 4. 1 : 북구청 개청으로 서구에서 북구 편입
- 1998. 9. 21 : 본촌, 우치, 삼소동 통합으로 건국동 개청
- 2020. 7. 27 : 신용동 분동 및 개소
유래
신용동
신용동의 으뜸마을인 복룡(伏龍)은 뒷산이 용이 엎드린 것처럼 생긴 지세에서 비롯되었다.
마을 서편에 솔이 울창한 솔무쟁이가 있고 시워리, 안진배기라는 논이 있었으며 부락 앞에는 섬배미, 장롱배미가 있었고 북서쪽에는 잉애등(파리등)이 있었다.
본래 광주군 갑마보면(甲馬保面)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복룡리, 신평리(臣坪里), 신기리 일부와 삼소지(三所旨)면의 하대리 일부, 천곡면(泉谷面)의 봉산리 일부를 병합하여, 신평과 복룡의 이름을 따서 신룡리(新龍里)라 해서 본촌(지산)에 편입되었다가, 1957년 광주시에 편입되고 1957년 동제 실시에 따라 본촌동회의 관할이 되었다가 1998년 9월 21일 건국동 관할이 되었다. 그 후 2020년 7월 27일 신용동으로 분동이 되었다.
마을 서편에 솔이 울창한 솔무쟁이가 있고 시워리, 안진배기라는 논이 있었으며 부락 앞에는 섬배미, 장롱배미가 있었고 북서쪽에는 잉애등(파리등)이 있었다.
본래 광주군 갑마보면(甲馬保面)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복룡리, 신평리(臣坪里), 신기리 일부와 삼소지(三所旨)면의 하대리 일부, 천곡면(泉谷面)의 봉산리 일부를 병합하여, 신평과 복룡의 이름을 따서 신룡리(新龍里)라 해서 본촌(지산)에 편입되었다가, 1957년 광주시에 편입되고 1957년 동제 실시에 따라 본촌동회의 관할이 되었다가 1998년 9월 21일 건국동 관할이 되었다. 그 후 2020년 7월 27일 신용동으로 분동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