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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언제나 가족같은 북구북구 중흥1동
주민과 함께하는 언제나 가족같은 북구, 북구 중흥1동

연혁

중흥동은 이웃 우산동 383번지에 조선시대부터 있었던 경양역을 기반으로 형성된 마을로 중가리와 신흥리의 이름을 따서 1914년 중흥리로 칭하였다.

구한말 일제에 의해 역기능이 상실되면서 광주외곽의 근교 농촌이었던 이 지역은 1965년 광주시 제1토지구역 정리사업과 경양호를 매립 시청이 건립되고, 1969년 광주역이 옮겨오면서 역전 시가지가 조성된 지역으로 동구 효죽동에서 분동되었다.

1979년 중흥1, 2동으로 분동 되었으며, 1982년 중흥2동이 중흥2, 3동으로 분동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유래

중흥동은 이웃 우산동 383번지에 조선시대부터 있었던 경양역을 기반으로 형성된 큰 마을로 조선후기에는 광주군 경양면에 속했으며, 중가리와 신흥리의 이름을 따서 1914년 중흥리로 칭하였다.

구 한말 일제에 의해 역기능이 상실되면서 광주외곽의 근교 농촌이었던 이 지역은 1955년부터 중흥동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1957년 122개 동을 51개 운영동으로 축소함에 따라 풍향, 우산동과 함께 효죽동이 되었다. 1965년 광주시 제1토지구획 정리사업과 경양호를 매립 시청이 건립되었고, 1969년 광주역이 옮겨오면서 역전 시가지가 조성된 지역으로 동구 효죽동에서 분동되었으며, 1979년 중흥1,2동으로 분동되었고, 1982년 중흥2동이 2,3동이 분동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