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품 판매
무등산수박
8월 중순 무렵부터 9월말 까지 생산 판매한다. 조선시대 광주 지역의 유일한 임금님 진상품이었던 무등산 수박은 일명 ‘푸랭이 수박’ 이라고 불린다.무등산 수박은 더위가 사라져가는 8월 중순 무렵부터 9월 하순 사이에 출하되어 여름철 미각의 마지막을 장식해 준다. 크기 또한 일반 수박의 3배 가량이나 되어 이를 쪼개면 파란 서릿발 기운이 서려 있고 유난히도 새빨간 알맹이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난다. 거죽도 알록달록하지 않고 진짜 수박색(암록색) 빛깔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다.
- 주 소 : 광주 북구 송강로 261(금곡동) 무등산수박 공동 판매장
- 문 의 처 : 062-266-8565
- 홈페이지 : http://moodeungsan.invil.org
지산딸기
광주 북구의 지역특산품인 “빛찬들 지산딸기”는 지난 2005년부터 농약 대신 해충의 천적인 칠레 이리응애를 이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지산딸기 작목회 70여 명이 생산하고 있다. 기존 농약을 사용한 재배방식을 벗어나 생물학적 방제를 활용, 진딧물을 먹는 진디벌, 응애를 먹는 칠레산 이리응애로 병충해를 방제하고 있고, 흰가루병 및 역병은 유황 훈증소독을 통한 인체에 무해한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저농약 친환경인증(인증번호 : 제 16-4-84호)을 획득하였다. 재배품종으로는 맛이 달며 육질이 부드러운 설향과 달면서 약간 시큼하면서 복숭아 향기가 나고 육질이 단단한 육보이다. 출하 시기는 12월부터 생산되어 이듬해 5월까지 6개월간 생산되며, 처음에는 설향이 먼저 생산되고 두 달 후에 육보가 생산되어 서로 특징이 다른 두 가지 딸기가 생산된다.
무돌길쉼터
8월 중순 무렵부터 9월말 까지 생산 판매한다. 조선시대 광주 지역의 유일한 임금님 진상품이었던 무등산 수박은 일명 ‘푸랭이 수박’ 이라고 불린다.무등산 수박은 더위가 사라져가는 8월 중순 무렵부터 9월 하순 사이에 출하되어 여름철 미각의 마지막을 장식해 준다. 크기 또한 일반 수박의 3배 가량이나 되어 이를 쪼개면 파란 서릿발 기운이 서려 있고 유난히도 새빨간 알맹이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난다. 거죽도 알록달록하지 않고 진짜 수박색(암록색) 빛깔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다.
- 주 소 : 광주 북구 매봉로 118(충효동)
- 문 의 처 : 062-266-5287
- 홈페이지 : http://www.bandivill.net
자미잡곡
농민후계자가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국내산 100% 자미잡곡이다. 잡곡 5종세트, 4종세트를 자미농민후계자영농조합에서 판매한다.
- 주 소 : 광주 북구 북문대로 236(동림동) 2층, 농산물직거래장터
- 문 의 처 : 062-514-2902
무돌막걸리
직접 농사짓고 수확한 찹쌀 90%와 멥쌀 10%로 빚은 생막걸리로 맑은술(무돌 저잣거리 맑은술)과 탁주(무돌 저잣거리 동동주) 2가지로 제조한다. 에탄올 함량은 8%이다. 무돌 맑은술 막걸리의 첫 느낌은 깔끔한 물맛도 나고, 콧구멍과 목구멍을 쓸어내리는 맛으로 두어 잔을 걸치면 액면대로 진한 맛을 느낀다는 평이 있다.
- 주 소 : 광주 북구 신촌샛강길 120-5(청풍동) 무돌주막
- 문 의 처 : 062-266-6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