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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코스

원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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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주 소 : 광주 북구 무등로 1514-35
무등산 북쪽 기슭 원효봉 아래 위치하고 있다. 송광사의 말사이며,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라고 전해 온다.
대웅전 맞은편 누각인 회암루에 오르면 가까이는 노송과 기암괴석의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는 의상봉, 의상봉의 오른쪽에 우뚝 솟은 윤필봉, 멀리 정상인 천왕봉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와 장관을 이룬다.
봄철에 누각에 앉아 있노라면 희귀한 암석과 연초록 나뭇잎, 가을철에는 불타는 단풍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동양화를 보고 있는 듯하다. 무등산의 아름다운 풍광에 흠뻑 빠질 수 있어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이 많다.
또한, 경내 무등선원에는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5호로 지정된 만수사 범종이 있다. 이 범종은 숙종 36년 담양 추월산 만수사에서 만든 것을 1954년 대웅전을 중건하고 옮겨왔다.
무등선원에서 동쪽으로 약 150미터 떨어진 곳에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제 제7호로 지정된 동부도가 있다. 모양은 팔각 원당형으로 기단부나 옥개석의 조각으로 보아 조선중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부도에는 용, 다람쥐, 새, 쥐, 거북이 등의 동물이 새겨져 있어 특이하다.
원효계곡 일대의 경관을 표현한 '원효팔경'이 예부터 구전되고 있다. 무등명월(無等明月), 서석귀운(瑞石歸雲), 삼밭열적(蔘田烈蹟), 원효폭포(元曉瀑布), 원효모종(元曉暮鐘), 의상모우(義湘暮雨), 안양노불(安養老佛), 만치초적(晩峙草笛)이 그것이다.
그 중에서 원효사의 은은한 범종 소리는 팔경 중 으뜸이다. 안개라도 낀 날이면 더욱 운치가 있다.

위치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