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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8경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사진1
  •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사진2

기본정보

  • 주 소 : 광주 북구 서림로 10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는 1965년 광주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체전을 대비해 건설된 후 이 지역의 큰 체육행사가 치러졌던 광주 무등경기장 터에 위치한다.
무등야구장 바로 옆에 있었던 축구장을 헐고 신축하였으며, 2014시즌부터 기아타이거즈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2011년 11월 착공해 총 994억원이 투입되었으며 지하2층, 지상5층 규모에 총 좌석 2만 2,244석, 최대 2만 7,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관중친화형으로 홈 플레이트에서 관중석까지 거리가 18.5미터로 전국 야구장 중 최단거리이며, 국내 최초로 개방형 중앙통로를 도입하여 관람객이 화장실과 매점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도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외부광장에는 1만 2,000㎡의 규모에 느티나무, 소나무 등 22종 4만 7,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했다. 관람객은 무등산과 숲을 바라보며 경기를 관람하고, 그늘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산책도 가능한 생태 친화적 경기장이다.
역사 속으로 사라진 무등경기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단순한 체육시설 이상의 의미를 지닌 곳이다. 1965년부터 47년여 동안 광주 시민들은 여기서 기쁨과 서러움을 환호성으로 쏟아냈으며 타이거즈가 우승할 때마다 ‘목포의 눈물’ 등을 합창했다.
또한, 무등경기장의 정문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수많은 택시·버스 기사가 집결해 전남도청으로 향했던 곳으로 5·18관련 사적 제18호로 지정되어 있어 역사적 의미가 큰 곳이기도 하다.

위치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