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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코스

시가문화코스, 가사문학의 진수를 한 눈에, 조선 중기 국문학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가사문학의 진수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전시관에는 송강정철의 친필을 비롯해 송순, 임억령 등 조선중기 선비들의 유물, 유품을 비롯해서 현판, 교지와 족보, 관련 문집 등 1천 300여 점의 귀중한 자료가 있다. 풍암정,  환벽당, 취가정, 소쇄원(담양), 가사문학관(담양), 식영정(담양)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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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암정이미지
    풍암정 충장공 김덕령의 아우인 풍암 김덕보(1571~1627)가 세운 정자이다. 김덕보는 큰형 덕홍이 금산전투에서 전사하고, 작은형 덕령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자 이를 슬퍼하여 이곳에 정자를 짓고 도학과 경륜을 쌓으며 은둔생활을 하였다. 풍암정으로 가는 길은 단풍나무가 숲 터널을 이루고 있는 평평한 자갈밭길이다. 오솔길 조금만 걸어가면 풍암제가 나온다. 크지는 않지만 가득 찬 비취 빛깔의 물빛이 인적 없는 깊은 골짜기에 들어온 듯하다. 풍암정은 계곡을 건너 바위 등을 밟고 올라서면 단아하게 서 있다.
  • 환벽당이미지
    환벽당 조선시대 나주목사를 지낸 사촌 김윤제(1501~1572)가 노년에 후학 양성을 목적으로 건립한 남도지방의 전형적인 유실형 정자이다. 광주광역시 기념물 제1호였으나, 2013년 11월 6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07호로 승격되었다. 정자와 연못, 송강 정철과 김윤제가 처음 만난 곳이라는 전설이 깃든 조대와 용소 등을 포함하여 명승으로 지정함으로써 소쇄원, 식영정과 더불어 옛 일동삼승(一洞三勝, 한 지역 안에 3개의 명승 환벽당ㆍ소쇄원ㆍ식영정이 있음)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가까이에 무등산
  • 취가정이미지
    취가정 취가정(醉歌亭)은 충효동 광주호의 곁 산중턱에 소재하고 있어 환벽당, 식영정, 소쇄원 등과 어울려 옛스런 정취를 자아낸다. 규모는 정면 1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이루어졌고 취가정은 1950년 6.25때 불타버린 것을 김만식의 후손 김희준과 문족들이 1955년에 복건하였다. 취가정은 김덕령의 혼을 위로하고 그를 기리고자 후손인 김만식과 집안사람들이 1890년에 김덕령이 태어나고 자란 이곳에 세운 것으로 정자의 이름은 권필의 꿈에 나타난 충장공의 취시가(醉時歌)에서 따온 것이다. 충장공
  • 담양소쇄원 (潭陽瀟灑園)이미지
    담양소쇄원 (潭陽瀟灑園) 자연과 인공을 조화시킨 조선 중기 정원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다. 양산보(1503-1557)는 스승인 조광조가 유배되자 세상의 뜻을 버리고 고향으로 내려와 깨끗하고 시원하다는 뜻의 정원인 소쇄원을 지었다. 정원은 계곡을 중심으로 하는 사다리꼴 형태로 되어 있다. 4.060㎡의 면적에 기능과 공간의 특성에 따라 애양단구역, 오곡문구역, 제월당구역, 광풍각구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정원 내에는 대나무, 소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들로 된 숲이 있다. 주위에는 흙과 돌로 쌓은 자연스러운 담이
  • 담양 한국가사문학관이미지
    담양 한국가사문학관 전라남도 북쪽에 위치한 담양은 기름진 평야와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존·전승해 온 유서 깊은 고장이다. 대쪽같이 올곧은 선비정신을 이어받은 조선시대 사림(士林)들은 불합리하고 모순된 정치 현실을 비판하고, 자신들의 큰 뜻을 이룰 수 없음을 한탄하며 낙남(落南)하여, 이곳 담양 일원에 누(樓)와 정자(亭子)를 짓고 빼어난 자연경관을 벗 삼아 시문을 지어 노래하였다. 이들은 수신과 후진양성에 힘쓰다가 나라의 부름을 받아서는 충성하고, 국난이 있을 때에는 분연히 일어나 구국에
  • 담양 식영정 일원 (潭陽 息影亭 一圓)이미지
    담양 식영정 일원 (潭陽 息影亭 一圓) 조선 명종 때 서하당(棲霞堂) 김성원이 그의 장인 석천(石川) 임억령을 위해 지은 정자로, 이곳에서 송강(松江) 정철이 성산별곡, 식영정 20영 등 한시와 가사 및 단가 등을 남겨 송강 문학의 산실이 되었고, 우리나라 고전문학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곳으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곳이다. 식영정(息影亭)은 주변 무등산과 광주호 등이 있어 자연환경과 조화미가 뛰어나고 주변의 소나무 고목과 송림, 배롱나무 등이 있어 아름다운 경승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