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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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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벽당이미지
    환벽당 환벽당(環碧堂)은 지방기념물 제1호로 광주호의 상류 증암천의 언덕 위에 높다랗게 자리잡고 있다.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 골기와 팔작지붕으로 되어있다. 환벽당을 창건한 나주목사를 지낸 김윤제(1501~1572년)는 자(字)는 공로(恭老), 호가 사촌(沙村)이며 충효리에서 태어났다. 중종 때 문과에 급제한 후 홍문관 교리를 거쳐 나주 목사로 있다가 을사사화가 일어나자 고향인 충효리로 돌아왔다. 환벽당은 그가 집 뒤에 지은 별당으로, 그는 이곳에서 자연을 벗삼아 한가로이 지내며 후진을 키웠
  • 풍암정이미지
    풍암정 풍암정(楓岩亭)은 광주광역시 북구 금곡동 금곡마을 위 원효계곡 하류에 있다. 이 정자는 조선조 인조 시대에 풍암(楓巖) 김덕보(金德普 : 1571~1621년)가 이전에 있던 정자를 1602년(선조 35년)에 중수한 것으로서, 이 근처의 다른 정자들이 마을 근처에 있는 것에 비해, 계류를 따라 한참 들어온 곳에 있어 암자처럼 호젓한 분위기를 풍긴다. 풍암 김덕보는 임진왜란때 큰형인 김덕홍(金德弘)이 금산전투에서 왜군과 싸우다가 제봉 고경명과 전사하고, 작은형 김덕령(金德齡)마저 누명을 쓰고 옥사
  • 취가정이미지
    취가정 취가정(醉歌亭)은 충효동 광주호의 곁 산중턱에 소재하고 있어 환벽당, 식영정, 소쇄원 등과 어울려 옛스런 정취를 자아낸다. 규모는 정면 1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이루어졌고 취가정은 1950년 6.25때 불타버린 것을 김만식의 후손 김희준과 문족들이 1955년에 복건하였다. 취가정은 김덕령의 혼을 위로하고 그를 기리고자 후손인 김만식과 집안사람들이 1890년에 김덕령이 태어나고 자란 이곳에 세운 것으로 정자의 이름은 권필의 꿈에 나타난 충장공의 취시가(醉時歌)에서 따온 것이다. 충장공
  • 원효사이미지
    원효사 원효대사가 창건한 고찰 약사사 대웅전에 봉안된 주불(主佛)로 후덕한 인간미가 느껴진다. 둥근 얼굴, 큰 귀, 두툼한 입술, 신비로운 미소, 당당한 어깨 등이 특징으로 석굴암 본존불을 보는 듯 하다. 호남지방에서 통일신라시대 작품으로는 가장 아름답고 완전하게 보존된 것으로 후불탱화를 부처님 크기에 맞춰 목각탱화로 조성해 벽면에 부착시켜 놓았다. 숨겨놓은 비경 원효사 누각 숨겨놓은 비경 원효사 누각 ‘무등산에서 불어오는 청량한 바람을 온
  • 신광사이미지
    신광사 신광사는 동구 지산동 조선대학교 교내에 있었는데 1991년 현재의 위치로 옮긴 대한불교 조계종 송광사 말사이다. 근래에는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처로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전법도량으로서 절을 이끌어 왔다. 1991년 대웅전과 삼성각(칠성각)이 건립되었다.
  • 김용학 가옥이미지
    김용학 가옥 김용학 가옥 일원은 살림집과 정자가 언덕진 대지 위에 조화 있게 배치된 1900년대 초의 건축물이다. 건물의 배치는 동북쪽이 낮고 남서쪽이 높게 된 지형을 살려 낮은 동북쪽에 사랑채와 안채를 배치한 데 이어 주거공간의 왼쪽에 연못과 뒤쪽으로 하은정을 또 그 뒤쪽에 연파정을 동향으로 배치하여 멀리서 바라볼 때 건물상호간에 잘 어울리며 주변의 자연과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각 채들의 구성은 고저 차가 있는 대지를 돌계단을 놓아 각 건축물에 이르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지단(地壇)을 높여 하은정을
  • 시화문화마을이미지
    시화문화마을 북구 문화동 '시화문화마을'은 1만 7천여 명의 주민과 24명의 주민자치위원회가 참여와 소통,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의 모범적인 모델을 탄생시킨 마을이다. 광주의 관문이면서 특색없는 변두리 외곽지역에 불과하던 문화동은 문화와 만나면서 '전국 제1의 아름다운 마을'로 탈바꿈 되었다. 2007년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마을 분야 1위와 2008년 전국주민자치 박람회 대상 등 각종상을 수상한 '시화문화마을'에는 지금도 전국 곳곳에서 마을만들기 벤치마킹과 견학이 줄을 잇고 있다.
  • 오리요리의 거리이미지
    오리요리의 거리 NC백화점에서 유동사거리 인근에 형성된 오리요리 특화거리로 12여 개의 전문 업소가 자리 잡고 있다. 80년대부터 오리탕의 맛과 전통을 이어온 곳으로 부드러운 오리고기, 들깨 국물, 미나리, 초고추장의 조합은 진한 여운을 남긴다.
  • 신안동 디카의 거리·산토리니 마을이미지
    신안동 디카의 거리·산토리니 마을 어둡고 인적이 드물었던 골목길을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디카의 거리로 조성했다. 파란 바다, 신기한 조형물, 푸른 녹색, 여성친화 4가지 테마의 아름다운 벽화와 조형물들은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코발트빛 에게해와 눈부신 햇살이 하얀 건물 파란색 지붕과 조화를 이루는 그리스 산토리니의 풍광을 알차게 옮겨놓은 산토리니 마을의 벽화·동상·화분의 풍경도 아름답다.
  • 담양소쇄원 (潭陽瀟灑園)이미지
    담양소쇄원 (潭陽瀟灑園) 자연과 인공을 조화시킨 조선 중기 정원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다. 양산보(1503-1557)는 스승인 조광조가 유배되자 세상의 뜻을 버리고 고향으로 내려와 깨끗하고 시원하다는 뜻의 정원인 소쇄원을 지었다. 정원은 계곡을 중심으로 하는 사다리꼴 형태로 되어 있다. 4.060㎡의 면적에 기능과 공간의 특성에 따라 애양단구역, 오곡문구역, 제월당구역, 광풍각구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정원 내에는 대나무, 소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들로 된 숲이 있다. 주위에는 흙과 돌로 쌓은 자연스러운 담이